2008년 7월 1일 화요일

아기가 넘어진다

아기가 넘어진다
公無渡河
마음의 손을 먼저 뻗으나 몸은 너무 느려터졌다
公竟渡河
함께 하지 못함이 이러한 건가
墮河而쿵
내가 무너진 자리에서 아이가 자지라지게 운다
當奈公何
길 잃어 넋 놓은 곳에서
애미애비의
천년 묵은 목소리가 울린다
천지신명이여! 천지신명이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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